RG보다나은 HG - HGUC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Ver.] 리뷰, 단점
1. abstract 2. 조립기 얘도 백식을 산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백식 구입 1주일 후에 지나가다 보고 구매 가성비가 상당한 HG지만 금액대가 좀 있긴하다 (3만원) 그래도 위와 같은 런너 빵빵 구성을 보면 가성비 또한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재밌는 것은 위와 같이 몸통을 조립하면서 점차 가려지는 목덜미 부분에 지온 마크를 박아두는 디테일도 있다 너무 작이서 잘 안보이긴 함 지온 양각 마크를 조립하면서 덧씌우게 한다 시난주 소체를 이용해서 그런가 싶다 오늘의 미션은 간담마커 실버를 이용해 '스티커 없는 조립' 을 시도해본다 예전에 시난주 HG를 조립했는데, 고퀄이긴하지만 스티커로 소매를 표현하는게 좀 아쉽,, 눈 빠지는 줄 알았다,, 암튼 조립간의 특이사항은 끗 3. 감상 가조립을 다 한 사진은 아래와 같다 (데칼 배송이 안오는중,, ) 시난주 스타인 리뷰중 공통적인 호평이 무기가 개큰데 그 무기를 너무 잘드는 쫀쫀한 관절! 진짜 관절 강도가 적절하게 강력해서 바주카+라이플을 잘 들어준다 무기 디테일도 좋아서 교체식으로 대왕바주카로 만든다음에 아래와 같이 양손무기도 가능 하지만 아무도 말 하지 않은 왕 단점은 팔이 튼튼하다고 했지 고관절이 낙지가 아니라고는 안했음 ㅋㅋ,,ㅎㅎ,,ㅈㅅ! 고관절이 개낙지다 나만 이상한건가 싶을 정도로 못 서있는다 뒷태 분할도 미쳤고 너무 예쁜데 메탈릭 그레이 건담마커로 부분도색도 다 예쁘게 했는데,, 비척비척 겨우 서있는 애처러운 모습,, 어쩔 수 없이 아래와 같이 스탠드에 꽂아주었다 고관절이 굉장히 아쉽지만 버니어, 무기 등의 액션 소화력과 외형이 굉장히 멋지다 데칼이 오면 무광마감을 한 후에 추가적인 리뷰 붙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