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건 쫌,, MG V2 어썰트 버스터 건담 ver.ka 리뷰

이미지
  지난 조립기를 올린 MG F91, MG 크로스본 풀클로스에 이어 후기 우주세기를 다 모아보고자 MG V2 어썰트 버스터 ver.ka 도 구해보았다. 우선 내가 메겨보는 평점은 아래와 같다. 예쁜 스테츄라는 뜻,, 우선 기본빵으로 들어있는 V2건담의 연세 블루가 너무 흐릿? 한 느낌이라 쩅한 타미야 메탈릭 블루락카로 칠해주었다. 순조한 V2는 위와 같은데, 메탈릭 블루와 펄화이트(이것도 도색함)의 조합은 상당히 만족.   변형기체다보니 허리회전이 안되는 것은 좀 슬픈 단점 1 손과 무장 (라이플/사벨)이 고정이 안되는 것은 슬픈 단점 2 그래도 볼매볼매로 예쁘다 뒷태는 다음과 같은데, 코어 파이터가 어썰트 버스터와의 합체를 위해 홈이 파여있는 버전이 있고, 그냥 v2를 위한 홈이 없는 위 사진같은 맨들한 버전이 있다. 어썰트 버스터와 남는 또하나의 코어파이터를 순조립한 상태. 순조립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인 정보량이 매우 상당하다 특히 뒷태가 매우 볼륨이 풍성하고, 손은 고정성은 없지만 팔꿈치와 연결되는 무장의 고정은 훌륭하다 MG V2 어썰트버전, 원작에서 버스터는 끔살당했기 때문에 좀더 눈에 익은 모양이다. 순조에 먹선을 넣은 버전, MG V2 어썰트 버스터 'ver Ka' 는 노란색이 골드코팅 파츠로 되어있기 때문에 앞서 도색한 메탈릭블루/ 펄화이트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 기본적으로 V2가 후기 모델이라 곡선곡선한 기체이기 때문에 먹선포인트는 거의 없다. 하지만 절대 밋밋하지 않고 예쁨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변형킷이라는 핑계하에 로컬 가게 구매가 10만원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볼관절임. 툭치면 턱하고 빠짐 가지고 놀기 불가 잦은 포징 불가,,ㅜ 그래도 아래와 같이 후기 우주세기 모음집을 완성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위 베이스 정보는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 MG 건담 F90 전용 미션팩 행거 2개 세트 '  이다 그래도 MG 브아버,,스테츄지만 외관은 탑티어

가심비대왕 MG 크로스본 풀클로스 리뷰

이미지
슈로대 V, T 를 재밋게하는 도중, 우연히 용산 건베에서 발견 바로 구매해버린 MG 크로스본X1 풀클로스 전체적인 평점은 위와 같이 메겨보았다 사실 건담 구매전 국룰인 인터넷 후기 찾아보기했을 때에는 후두둑 + 색분할 별로인 구형 이라는 평이 그득 했지만 그냥 몬가 몬가 너무 사고 싶어서 구매 5만원대인 가격에 비해 런너가 많다. (정크도 적음) 구수한 느낌의 설명서 ㅎㅎ 사실 조립과정에는 특별한 무언가는 없다 스킵! 크로스본 기본 소체 + 먹선 + 델피 습식데칼 + 군제 유광마감의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RG크로스본이 명작이가 갓킷이다라는 평이 많지만, 구판인 MG 크로스본도 나름의 매력있음 특히 기본 소체의 뒷태가 볼륨이 크고 멋지다  메이플스토리 도적무기처럼 생긴 히트대거와 빔 잔버를 장착한 모습 슈로대에 많이 나온 모습이다   빔  잔버는 상대의  빔  실드째로 상대의 기체를 일도양단할 수 있는  빔  소드다. VSBR의 기술이 적용되어  빔  날을 구성하는 메가 입자를 가속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히트 대거 무장의 액션은 메이플 도적처럼 주먹쪽에 위치할 수도 있고, 팔꿈지에 위치할 수도 있다 기본 크로스본 + 풀클로스 + 피콕스매셔 + 무라마사 블래스터 장착 모습 구판이고 나발이고 볼륨감, 외형등이 주는 가심비가 상당하다  ABC망토용 자재를 빡빡 긁어모아서 만든 풀클로스 유닛 심지어 망토는 요래 펄럭이는 액션도 가능하게 움직여준다 피콕스매셔는 골드 건담마커로 부분도색을 해주었다 상당히 예쁨 ㅎ.ㅎ 데칼은 기본 건식데칼과 델피데칼 습식을 이용해 덕지덕지 데칼을 진행하였다. 인터넷 카더라에 고민하지 말구, 보이면 사주세요~

RG보다나은 HG - HGUC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Ver.] 리뷰, 단점

이미지
  1. abstract 2. 조립기 얘도 백식을 산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백식 구입 1주일 후에 지나가다 보고 구매 가성비가 상당한 HG지만 금액대가 좀 있긴하다 (3만원) 그래도 위와 같은 런너 빵빵 구성을 보면 가성비 또한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재밌는 것은 위와 같이 몸통을 조립하면서 점차 가려지는 목덜미 부분에 지온 마크를 박아두는 디테일도 있다 너무 작이서 잘 안보이긴 함 지온 양각 마크를 조립하면서 덧씌우게 한다  시난주 소체를 이용해서 그런가 싶다 오늘의 미션은 간담마커 실버를 이용해 '스티커 없는 조립' 을 시도해본다  예전에 시난주 HG를 조립했는데, 고퀄이긴하지만 스티커로 소매를 표현하는게 좀 아쉽,,  눈 빠지는 줄 알았다,, 암튼 조립간의 특이사항은 끗 3. 감상 가조립을 다 한 사진은 아래와 같다 (데칼 배송이 안오는중,, ) 시난주 스타인 리뷰중 공통적인 호평이 무기가 개큰데 그 무기를 너무 잘드는 쫀쫀한 관절! 진짜 관절 강도가 적절하게 강력해서 바주카+라이플을 잘 들어준다 무기 디테일도 좋아서 교체식으로 대왕바주카로 만든다음에 아래와 같이 양손무기도 가능 하지만 아무도 말 하지 않은 왕 단점은  팔이 튼튼하다고 했지 고관절이 낙지가 아니라고는 안했음 ㅋㅋ,,ㅎㅎ,,ㅈㅅ! 고관절이 개낙지다  나만 이상한건가 싶을 정도로 못 서있는다 뒷태 분할도 미쳤고 너무 예쁜데 메탈릭 그레이 건담마커로 부분도색도 다 예쁘게 했는데,,   비척비척 겨우 서있는 애처러운 모습,, 어쩔 수 없이 아래와 같이 스탠드에 꽂아주었다 고관절이 굉장히 아쉽지만 버니어, 무기 등의 액션 소화력과 외형이 굉장히 멋지다 데칼이 오면 무광마감을 한 후에 추가적인 리뷰 붙일 예정!

RG보다나은 HG - HGUC 200 1/144 백식 리바이브 리뷰

이미지
1. abstract 2. 조립기 모건아저씨들하고 달롱넷 아저씨들이 칭찬이 자자한키트로서 알고 있었는데, 서울역 롯데마트에 지나가다 보여서 사왔음 안그래도 어렸을 때 백식 MG 만들어놓고 다 뽀개먹은 시체를 얼마전에 버려서 백식자체를 꼭 가지고 싶었음 어? 금색이 금색이아니고 카레색,, 바로 골드스프레이로 도색해버림 스티커는 거의없고, 눈은 3가지 골라서 할 붙일수 있게 선택지를 준다 저기 세모딱지는 안붙여도 될만큼 부분도색이 잘되어있음 나는 아래와 같이 듀얼아이를 붙였고, 상당히 티가 잘 나면서 예쁘다 백식 리바이브는 몸통은 없지만, 팔다리에는 내부 프레임이 있다! 사실 RG가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퀄좋은 HG에 대한 선호도가 개인적으로 큰 편임 가동범위/ 실린더 움직이는 디테일 좋습니다 퀄 안좋은 애들은 합금프레임 박아야 될까말까한 옆차기도 가뿐히 됨 3. 감상 외장을 입히면 위와 같음 클레이바주카도 등에 잘 고정이 되지만, 잔뜩 들어줘야 또 멋 아닙니까?  옆태는 위와 같고 리뷰쓰는 지금 며칠 지나도 배사장이 될 기미도 안보임 단점을 억지로 이끌어내볼까하고 보다가  어? 스커트가 분할 구동이 안되네 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다시 아 맞다 HG 였지 하고 환기할 정도의 퀄리티 색분할 깔끔합니다 데칼사지말고 골드 스프레이 사서 만드세요 팔 고정도 완벽 낙지 기미 없음 나중에 품귀때 울지말고 사자 사